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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:::: 제 43회 대종상영화제 - 이모저모 :::: |
| 레드카펫...지금은 행사 준비 중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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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려들기 시작하는 팬들... 왼쪽은 거의 일본인들이었다. |
| 취재의 열기...그 틈을 타고 서서 기다리는 나...쩝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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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 참 할말 많다... 바닥마다 자기 영역을 표시해 놓은...아침 11시부터 와서 표시했단다... 하여간 대단들하다 |
| 여자 기자들의 생각보다 많았다...어찌 몸쌈 하려구.. ^^;;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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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내가 기억하는 현대의 장동건... 정말 중후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던...남궁원씨...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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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로 배우들의 입장은 정말 쑥스럽다... 대우도 해 주지 않는다...과거 그래도 한 몫? 을 담당했던 분들일텐데 행사 진행상 어쩔 수는 없겠지만 우리의 미래의 모습을 보는 건 아닌지... 나이 먹음 누가 대우를 해주나?...ㅡ.ㅡ;; |
| 이준기가 등장할때 저런 하트를 보이는 센스! ^^ |
| 왕의남자 이준익 감독과 강성연양이 나란히 등장.. ^^ |
| 장항선씨...참 멋지게 늙어간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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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년대 트로이카 3인방...유지인씨... 정말 대단했었는데 세월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.. 나중에 전지현도 나이먹음 어쩔 수 없을까???쩝! |
| 바다...나는 마이클 잭슨이 오는줄 알았다... ^^ 요즘 인기 좋은가 보다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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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서 부터 누군지 한눈에 대번 알아 볼 수 있는 앙드레 김... ^^ 나는 사실 이날 앙드레김의 머리 앞면 그 검은 것의 정체를 또렷이 보았다. ^^ |
| 저 핀 꼽느라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? ^^;; 쎄븐!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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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
* ㅎr늘ㄴrㄹ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(2007-06-14 16:3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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